[12회차] 표준어 로마자 맞춤법 표준발음 어휘 한자어 한자성어

매일 국어 스터디

표준어 로마자 맞춤법 표준발음 어휘 한자어 한자성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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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 표준어]

1. 천둥 
2. -이에요 
3. 좀처럼 
4. 중신 
5. 책씻이 
6. 자리옷 
7. 우지 
8. 철따구니 
9. 해자쟁이 
10. 흠가다 

[로마자 표기법]

1. <로마자 표기법>에 관한 다음 규정이 적용된 것은?

(제2항) 발음상 혼동의 우려가 있을 때에는 음절 사이에 붙임표(-)를 쓸 수 있다.

  ① 독도: Dok-do                 ② 반구대: Ban-gudae

  ③ 독립문 Dok-rip-mun        ④ 인왕리:  Inwang-ri

2. 다음 중 로마자 표기가 올바른 것은?

  ① 민용하: MinYongHa         ② 종로 2가: Jongno 2(i)-ga

  ③ 삼죽면: Samjung-myeon   ④ 홍빛나: Hong Binna

3. 여의도 

4. 전라북도 

5. 청량리 

[맞춤법 57항]

1. 답안지를 정답과 (맞추다/맞히다). 정답을 (맞추다/맞히다).
2. 상품에 값을 (매기다/메기다).
3. 옷고름을 (매다/메다).
4. 저 탁자는 (모지다/모질다).
5. 그는 (목매어/목메어) 울었다.

[표준 발음]

1. 밟다[           ] 밟고[           ] 밟는[            ]
2. 늙다[           ] 늙지[           ] 늙고[            ] 
3. 흙과[           ]
4. 옷 한 벌[              ]
5. 닿소[          ]

[어휘]

(보기) 말재기 말총 말곁 모꼬지 명토 맥쩍다 몽따다 머춤하다 맛문하다 몬존하다 몽태치다 맨드리 모람모람 맨숭맨숭 몽긋몽긋

1. 남이 말하는 옆에서 덩달아 참견하는 말 - 
2. 누구 또는 무엇이라고 구체적으로 하는 지적 - 
3. 알고 있으면서 일부러 모르는 체하다. - 
4. 몹시 지친 상태에 있다. - 
5. 몸에 털이 있어야 할 곳에 털이 없어 반반한 모양 / 산 따위에 나무나 풀이 우거지지 아니하여 반반한 모양 / 술을 마시고도 취하지 아니하여 정신이 말짱한 모양 / 일거리가 없거나 아무것도 생기는 것이 없어 심심하고 멋쩍은 모양 - 

[한자어]

1. 猜忌
2. 試寫
3. 良識
4. 緣故
5. 延期

[한자성어]

1. 附和雷同 
2. 不恥下問 
3. 不偏不黨 
4. 憑公營私 
5. 氷炭之間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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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 표준어]

1. 천둥 우레
2. -이에요 -이어요
3. 좀처럼 좀체
4. 중신 중매
5. 책씻이 책거리
6. 자리옷 잠옷
7. 우지 울보
8. 철따구니 철딱서니 철딱지
9. 해자쟁이 파자쟁이
10. 흠가다 흠나다 흠지다

[로마자 표기법]

1. <로마자 표기법>에 관한 다음 규정이 적용된 것은?

(제2항) 발음상 혼동의 우려가 있을 때에는 음절 사이에 붙임표(-)를

          쓸 수 있다.

  ① 독도: Dok-do                 ② 반구대: Ban-gudae

  ③ 독립문 Dok-rip-mun        ④ 인왕리:  Inwang-ri

2. 다음 중 로마자 표기가 올바른 것은?

  ① 민용하: MinYongHa         ② 종로 2가: Jongno 2(i)-ga

  ③ 삼죽면: Samjung-myeon   ④ 홍빛나: Hong Binna

3. 여의도 Yeouido

4. 전라북도 Jeollabuk-do

5. 청량리 Chengnyangni

[맞춤법 57항]

1. 답안지를 정답과 (맞추다/맞히다). 정답을 (맞추다/맞히다).
2. 상품에 값을 (매기다/메기다).
3. 옷고름을 (매다/메다).
4. 저 탁자는 (모지다/모질다).
5. 그는 (목매어/목메어) 울었다.

[표준 발음]

1. 밟다[밥:따] 밟고[밥:꼬] 밟는[밤:는]
2. 늙다[늑따] 늙지[늑찌] 늙고[늘꼬] 
3. 흙과[흑꽈]
4. 옷 한 벌[오탄벌]
5. 닿소[다:쏘]

[어휘]

(보기) 말재기 말총 말곁 모꼬지 명토 맥쩍다 몽따다 머춤하다 맛문하다 몬존하다 몽태치다 맨드리 모람모람 맨숭맨숭 몽긋몽긋

1. 남이 말하는 옆에서 덩달아 참견하는 말 - 말곁
2. 누구 또는 무엇이라고 구체적으로 하는 지적 - 명토
3. 알고 있으면서 일부러 모르는 체하다. - 몽따다
4. 몹시 지친 상태에 있다. - 맛문하다
5. 몸에 털이 있어야 할 곳에 털이 없어 반반한 모양 / 산 따위에 나무나 풀이 우거지지 아니하여 반반한 모양 / 술을 마시고도 취하지 아니하여 정신이 말짱한 모양 / 일거리가 없거나 아무것도 생기는 것이 없어 심심하고 멋쩍은 모양 - 맨숭맨숭

[한자어]

1. 猜忌하는 마음 - 시기
2. 이번 영화 試寫에 대한 시들한 반응 - 시사
3. 良識 있는 행동 - 양식
4. 지역 緣故 - 연고
5. 무기한 延期 - 연기

[한자성어]

1. 附和雷同 부화뇌동 줏대 없이 남의 의견에 따라 움직임
2. 不恥下問 불치하문 자기만 못한 사람에게 묻는 일을 안 부끄러워함
3. 不偏不黨 불편부당 공정함
4. 憑公營私 빙공영사 공적인 것을 빙자하여 사적인 이득을 꾀함
5. 氷炭之間 빙탄지간 원수, 견원지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