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매일 국어 스터디

 

표준어 외래어 맞춤법 표준발음 어휘 한자어 한자성어

 

 

 

 

 

문제


 

 

 

 

 

[표준어]

 

  1. 허드렛일 (  )
  2. 허투루 (  )
  3. 행가래 (  )
  4. 호로자식 (  )
  5. 혼구녕내다 (  )
  6. 회계년도 (  )
  7. 횡경막 (  )
  8. 후두둑후두둑 (  )
  9. 흐리멍텅하다 (  )
  10. 희안하다 (  )

 

 

 

 

 

 

 

[외래어]

 

  1. 토탈 (  )
  2. 콘소시엄 (  )
  3. 컴플렉스 (  )
  4. 코냑 (  )
  5. 콜렉션 (  )
  6. 텀블러 (  )
  7. 고로케 (  )
  8. 크리스탈 (  ) 
  9. 클라이막스 (  )
  10. 쿠데타 (  )

 

 

 

 

 

[맞춤법 57항]

 

  1. 배추를 소금에 (저리다/절이다).
  2. 골키퍼를 (젖히고/제치고) 골을 넣었다.
  3. 생선을 (조리다/졸이다).
  4. 명예를 (좇는/쫓는) 젊은이
  5. 나이가 (지그시/지긋이) 들어 보인다.

 

 

 

 

 

 

 

[표준발음]

 

  1. 말[     ]이 말[     ]을 하네.
  2. 수많이[          ]
  3. 반신반의[          ]
  4. 없다[          ]   없으니[          ]   없애다[          ]
  5. 시시비비[          ]

 

 

 

 

 

[어휘]

 

(보기) 야살스럽다 어줍다 어금지금하다 어르다 어기대다 약비나다 어깃장 애먼 애오라지 얄 얼금얼금 애면글면

 

  1. 일의 결과가 다른 데로 돌아가 억울하게 느껴지는 / 일의 결과가 다른 데로 돌아가 엉뚱하게 느껴지는 -
  2. 몹시 힘에 겨운 일을 이루려고 갖은 애를 쓰는 모양 -
  3. 정도가 너무 지나쳐서 진저리가 날 만큼 싫증이 나다. -
  4. 몸을 움직여 주거나 또는 무엇을 보여 주거나 들려주어서, 어린아이를 달래거나 기쁘게 하여 주다. / 사람이나 짐승을 놀리며 장난하다. / 어떤 일을 하도록 사람을 구슬리다. -
  5. 말이나 행동이 익숙지 않아 서투르고 어설프다. / 몸의 일부가 자유롭지 못하여 움직임이 자연스럽지 않다. / 어쩔 줄을 몰라 겸연쩍거나 어색하다. -

 

 

 

 

 

 

 

 

 

 

[한자어]

 

  1. 遝至
  2. 待遇
  3. 登載
  4. 矛盾
  5. 描寫

 

 

 

 

 

 

[한자성어]

 

  1. 日暮途遠 
  2. 一場春夢 
  3. 一敗塗地 
  4. 臨渴掘井 
  5. 自強不息 

 

 

 

 

 

 

 

 

 

 

 

정답


 

 

 

 

 

 

 

[표준어]

 

  1. 허드렛일 ( o )
  2. 허투루 ( o )
  3. 행가래 ( x ) -> 헹가래
  4. 호로자식 ( x ) -> 호래자식
  5. 혼구녕내다 ( x ) -> 혼구멍내다
  6. 회계년도 ( x ) -> 회계연도
  7. 횡경막 ( x ) -> 횡격막
  8. 후두둑후두둑 ( x ) -> 후드득후드득
  9. 흐리멍텅하다 ( x ) -> 흐리멍덩하다
  10. 희안하다 ( x ) -> 희한하다

 

 

 

 

 

 

 

[외래어]

 

  1. 토탈 ( x ) -> 토털
  2. 콘소시엄 ( x ) -> 컨소시엄
  3. 컴플렉스 ( x ) -> 콤플렉스
  4. 코냑 ( o )
  5. 콜렉션 ( x ) -> 컬렉션
  6. 텀블러 ( o )
  7. 고로케 ( x ) -> 크로켓
  8. 크리스탈 ( x ) -> 크리스털
  9. 클라이막스 ( x ) -> 클라이맥스
  10. 쿠데타 ( o )

 

 

 

 

 

[맞춤법 57항]

 

  1. 배추를 소금에 (저리다/절이다).
  2. 골키퍼를 (젖히고/제치고) 골을 넣었다.
  3. 생선을 (조리다/졸이다).
  4. 명예를 (좇는/쫓는) 젊은이
  5. 나이가 (지그시/지긋이) 들어 보인다.

 

 

 

 

 

 

 

[표준발음]

 

  1. 말[말]이 말[말:]을 하네.
  2. 수많이[수:마니]
  3. 반신반의[반:신바:늬/반:신바:니]
  4. 없다[업:따] 없으니[업:쓰니] 없애다[업:쌔다]
  5. 시시비비[시:시비비]

 

 

 

 

 

[어휘]

 

(보기) 야살스럽다 어줍다 어금지금하다 어르다 어기대다 약비나다 어깃장 애먼 애오라지 얄 얼금얼금 애면글면

 

  1. 일의 결과가 다른 데로 돌아가 억울하게 느껴지는 / 일의 결과가 다른 데로 돌아가 엉뚱하게 느껴지는 - 애먼
  2. 몹시 힘에 겨운 일을 이루려고 갖은 애를 쓰는 모양 - 애면글면
  3. 정도가 너무 지나쳐서 진저리가 날 만큼 싫증이 나다. - 약비나다
  4. 몸을 움직여 주거나 또는 무엇을 보여 주거나 들려주어서, 어린아이를 달래거나 기쁘게 하여 주다. / 사람이나 짐승을 놀리며 장난하다. / 어떤 일을 하도록 사람을 구슬리다. - 어르다
  5. 말이나 행동이 익숙지 않아 서투르고 어설프다. / 몸의 일부가 자유롭지 못하여 움직임이 자연스럽지 않다. / 어쩔 줄을 몰라 겸연쩍거나 어색하다. - 어줍다

 

 

 

 

 

 

 

 

 

 

[한자어]

 

  1. 모금함에 온정의 물결이 遝至하다. - 답지
  2. 부당한 待遇를 받아 화가 난다. - 대우
  3. 창간호에 登載된 내용 - 등재
  4. 체제의 矛盾을 극복하다. - 모순
  5. 사건 현장을 생생하게 描寫하다. - 묘사

 

 

 

 

 

 

[한자성어]

 

  1. 日暮途遠 일모도원 날은 저물고 갈 길은 멀다. 늙고 쇠약한데 앞으로 해야 할 일은 많음을 이르는 말.
  2. 一場春夢 일장춘몽 한바탕의 봄꿈. 헛된 영화나 덧없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 一敗塗地 일패도지 여지없이 패하여 다시 일어날 수 없게 되는 지경에 이름을 이르는 말.
  4. 臨渴掘井 임갈굴정 목이 말라야 우물을 판다.
  5. 自強不息 자강불식 스스로 힘써 몸과 마음을 가다듬어 쉬지 아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