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회차] 표준어, 외래어, 맞춤법 57항, 표준 발음법, 어휘, 한자어, 한자성어

 

 

매일 국어 스터디

 

표준어, 외래어, 맞춤법 57항, 표준 발음법, 어휘, 한자어, 한자성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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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어]

 

1. 치닥거리 (  )
2. 얘깃거리 (  )
3. 악발이 (  )
4. 헹가래 (  )
5. 가자미식해 (  )
6. 갓김치 (  )
7. 고추가루 (  )
8. 맨보리밥 (  )
9. 다시마 부각 (  )
10. 닭볶음탕 (  )

 

 

 

 

 

[외래어]

 

1. 화운데이션 (  )
2. 화일 (  )
3. 파일럿 (  )
4. 팩키지 (  )
5. 패날티 킥 (  )
6. 패디큐어 (  )
7. 프런티어 (  )
8. 프로듀서 (  )
9. 프랑크톤 (  )
10. 함박스텍 (  )

 

 

 

 

 

 

 

 

 

[맞춤법 57항]

 

1. 그 애는 조금만 추어올리면 기고만장해진다. (  )
2. 사람들이 자기를 자꾸 추어주자 그는 좀 쑥스러운지 머리를 긁적거렸다. (  )
3. 박을 켜다. (  )
4. 나는 그의 쾨쾨한 결단성을 도리어 흠모하였다. (  )
5. 허리를 피세요. (  )

 

 

 

 

 

 

 

 

[표준 발음법]

 

1. 끌다[         ]   끌어[         ]   끌리다[           ]
2. 넓다[         ]
3. 밟는[         ]
4. 읊다[         ]
5. 맑게[         ]

 

 

 

 

 

 

 

 

[어휘]

 

(보기) 영금, 역성, 엄장, 엇셈, 여우볕, 여울, 얼른, 에움길, 여북하다, 엄발나다, 열없다, 열고나다, 여의다, 여투다, 영걸하다

 

1. 굽은 길. 또는 에워서 돌아가는 길. -
2.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상황이 좋지 않다. -
3. 부모나 사랑하는 사람이 죽어서 이별하다. / 딸을 시집보내다. / 멀리 떠나보내다. -
4. 옳고 그름에는 관계없이 무조건 한쪽 편을 들어 주는 일. -
5. 좀 겸연쩍고 부끄럽다. / 담이 작고 겁이 많다. / 성질이 다부지지 못하고 묽다. / 어설프고 짜임새가 없다. -

 

 

 

 

 

 

[한자어]

 

1. 美名
2. 發送
3. 排斥
4. 復歸
5. 腹案

 

 

 

 

 

 

 

[한자성어]

 

1. 自激之心 
2. 自中之亂 
3. 積小成大 
4. 前代未聞 
5. 轉禍爲福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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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어]

 

1. 치닥거리 ( x ) -> 치다꺼리
2. 얘깃거리 ( o )
3. 악발이 ( x ) -> 악바리
4. 헹가래 ( o )
5. 가자미식해 ( o )
6. 갓김치 ( o )
7. 고추가루 ( x ) -> 고춧가루
8. 맨보리밥 ( x ) -> 꽁보리밥
9. 다시마 부각 ( o )
10. 닭볶음탕 ( o )

 

 

 

 

 

[외래어]

 

1. 화운데이션 ( x ) -> 파운데이션
2. 화일 ( x ) -> 파일
3. 파일럿 ( o )
4. 팩키지 ( x ) -> 패키지
5. 패날티 킥 ( x ) -> 패널티 킥
6. 패디큐어 ( x ) -> 페디큐어
7. 프런티어 ( o )
8. 프로듀서 ( o )
9. 프랑크톤 ( x ) -> 플랑크톤
10. 함박스텍 ( x ) -> 햄버그스테이크

 

 

 

 

 

 

 

 

 

[맞춤법 57항]

 

1. 그 애는 조금만 추어올리면 기고만장해진다. ( o )
2. 사람들이 자기를 자꾸 추어주자 그는 좀 쑥스러운지 머리를 긁적거렸다. ( o )
3. 박을 켜다. ( o )
4. 나는 그의 쾨쾨한 결단성을 도리어 흠모하였다. ( x ) -> 쾌쾌한
5. 허리를 피세요. ( x ) -> 펴세요

 

 

 

 

 

 

 

 

[표준 발음법]

 

1. 끌다[끌:다]   끌어[끄:러]   끌리다[끌:리다]
2. 넓다[널:따]
3. 밟는[밤:는]
4. 읊다[읍:따]
5. 맑게[말께]

 

 

 

 

 

 

 

 

[어휘]

 

(보기) 영금, 역성, 엄장, 엇셈, 여우볕, 여울, 얼른, 에움길, 여북하다, 엄발나다, 열없다, 열고나다, 여의다, 여투다, 영걸하다

 

1. 굽은 길. 또는 에워서 돌아가는 길. - 에움길
2.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상황이 좋지 않다. - 여북하다
3. 부모나 사랑하는 사람이 죽어서 이별하다. / 딸을 시집보내다. / 멀리 떠나보내다. - 여의다
4. 옳고 그름에는 관계없이 무조건 한쪽 편을 들어 주는 일. - 역성
5. 좀 겸연쩍고 부끄럽다. / 담이 작고 겁이 많다. / 성질이 다부지지 못하고 묽다. / 어설프고 짜임새가 없다. - 열없다

 

 

 

 

 

 

[한자어]

 

1. 그는 학교를 설립한다는 美名 아래 기부금 납부를 강요했다. - 미명
2. 우편물 發送 - 발송
3. 반대파에게 排斥을 당하다. - 배척
4. 정계에 復歸하다. - 복귀
5. 그 방법을 반대하다니, 무슨 腹案이라도 있습니까? - 복안

 

 

 

 

 

 

 

[한자성어]

 

1. 自激之心 자격지심 자기가 한 일에 대하여 스스로 미흡하게 여기는 마음.
2. 自中之亂 자중지란 같은 편끼리 하는 싸움
3. 積小成大 적소성대 작거나 적은 것도 쌓이면 크게 되거나 많아짐.
4. 前代未聞 전대미문 이제까지 들어 본 적이 없음.
5. 轉禍爲福 전화위복 재앙과 화난이 바뀌어 오히려 복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