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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국어 스터디

 

복수 표준어, 로마자 표기법, 맞춤법 57항, 표준 발음법, 어휘, 한자어, 한자성어

 

 

 

 

 

문제


 

 

 

[복수 표준어]

 

  1. 무심결 -
  2. 서럽다 -
  3. 성기다 -
  4. 씁쓰레하다 -
  5. 아무튼 - 
  6. 어저께 -
  7. 어처구니없다 -
  8. 장수벌 -
  9. 여쭈다 -
  10. 여태껏 - 

 

 

 

 

 

[로마자 표기법]

 

  1. ㅕ -
  2. ㅖ -
  3. ㅃ -
  4. 백암 -
  5. 합덕 -
  6. 설악 -
  7. 신문로 - 
  8. 알약 - 
  9. 굳히다 -
  10. 샛별 -

 

 

 

 

 

 

[맞춤법 57항]

 

  1. 친구를 방에 드리다. (  )
  2. 밤이면 아무 집으로나 찾아들어 사정을 호소하고 하룻밤씩 드새었다. (  )
  3. 친구 집에 들리다. (  )
  4. 구렁이가 똬리를 틀고 있다. (  )
  5. 말뚝을 박는데 무언가 딱딱한 것이 마치었다. (  )

 

 

 

 

 

[표준 발음법]

 

  1. 썰다[             ]   썰어[            ]   썰리다[            ]
  2. 닦다[             ]
  3. 핥다[             ]
  4. 읊고[             ]
  5. 얽거나[          ]

 

 

 

 

 

[어휘]

 

(보기) 띠앗, 마침가락, 마수걸이, 맏물, 맏배, 막사리, 마가을, 마름, 마방집, 등걸잠, 뗏장, 들레다, 마침몰라, 뜨문뜨문

 

  1. 흙이 붙어 있는 상태로 뿌리째 떠낸 잔디의 조각 -
  2. 시간적으로 잦지 않고 드문 모양 / 공간적으로 배지 않고 사이가 드문 모양 -
  3. 말을 두고 삯짐 싣는 일을 업으로 하는 집 -
  4. '늦가을'의 북한어 -
  5. 맨 처음으로 물건을 파는 일. 또는 거기서 얻은 소득 / 맨 처음으로 부딪는 일 -

 

 

 

 

 

 

 

[한자어]

 

  1. 疏遠
  2. 收納
  3. 受理
  4. 搜査
  5. 受容

 

 

 

 

 

 

[한자성어]

 

  1. 杯盤狼藉 
  2. 白駒過隙 
  3. 百年偕老 
  4. 白面書生 
  5. 浮雲之志

 

 

 

 

 

 

 

 

 

 

 

 

정답


 

 

 

 

 

[복수 표준어]

 

  1. 무심결 - 무심중
  2. 서럽다 - 섧다
  3. 성기다 - 성글다
  4. 씁쓰레하다 - 씁쓰름하다
  5. 아무튼 - 어떻든 어쨌든 하여튼 여하튼
  6. 어저께 - 어제
  7. 어처구니없다 - 어이없다
  8. 장수벌 - 여왕벌
  9. 여쭈다 - 여쭙다
  10. 여태껏 - 이제껏 입때껏

 

 

 

 

 

[로마자 표기법]

 

  1. ㅕ - yeo
  2. ㅖ - ye
  3. ㅃ - pp
  4. 백암 - Baegam
  5. 합덕 - Hapdeok
  6. 설악 - Seorak
  7. 신문로 - [신문노] Sinmunno
  8. 알약 - [알략] allyak
  9. 굳히다 - [구치다] guchida
  10. 샛별 - saetbyeol

 

 

 

 

 

 

[맞춤법 57항]

 

  1. 친구를 방에 드리다. ( x ) -> 들이다
  2. 밤이면 아무 집으로나 찾아들어 사정을 호소하고 하룻밤씩 드새었다. ( o )
  3. 친구 집에 들리다. ( x ) -> 들르다
  4. 구렁이가 똬리를 틀고 있다. ( o )
  5. 말뚝을 박는데 무언가 딱딱한 것이 마치었다. ( o )

 

 

 

 

 

[표준 발음법]

 

  1. 썰다[썰:다]   썰어[써:러]   썰리다[썰:리다]
  2. 닦다[닥따]
  3. 핥다[할따]
  4. 읊고[읍꼬]
  5. 얽거나[얼꺼나]

 

 

 

 

 

[어휘]

 

(보기) 띠앗, 마침가락, 마수걸이, 맏물, 맏배, 막사리, 마가을, 마름, 마방집, 등걸잠, 뗏장, 들레다, 마침몰라, 뜨문뜨문

 

  1. 흙이 붙어 있는 상태로 뿌리째 떠낸 잔디의 조각 - 뗏장
  2. 시간적으로 잦지 않고 드문 모양 / 공간적으로 배지 않고 사이가 드문 모양 - 뜨문뜨문
  3. 말을 두고 삯짐 싣는 일을 업으로 하는 집 - 마방집
  4. '늦가을'의 북한어 - 마가을
  5. 맨 처음으로 물건을 파는 일. 또는 거기서 얻은 소득 / 맨 처음으로 부딪는 일 - 마수걸이

 

 

 

 

 

 

 

[한자어]

 

  1. 오해 때문에 친구와 疏遠히 지낸다. - 소원
  2. 경기 침체로 조세 收納에 차질을 빚고 있다. - 수납
  3. 사표가 受理되다. - 수리
  4. 搜査 요원 - 수사
  5. 요구 조건의 受容 - 수용

 

 

 

 

 

 

[한자성어]

 

  1. 杯盤狼藉 배반낭자 술잔과 접시가 마치 이리에게 깔렸던 풀처럼 어지럽게 흩어져 있다는 뜻.
  2. 白駒過隙 백구과극 흰 망아지가 빨리 달리는 것을 문틈으로 본다는 뜻으로 인생이나 세월이 덧없이 짧음을 이르는 말.
  3. 百年偕老 백년해로 부부가 되어 한평생을 사이좋게 지내고 즐겁게 함께 늙음.
  4. 白面書生 백면서생 한갓 글만 읽고 세상일에는 전혀 경험이 없는 사람.
  5. 浮雲之志 부운지지 뜬구름과 같은 일시적인 부귀공명을 바라는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