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3회차] 표준어, 로마자 표기법, 맞춤법 57항, 표준 발음법, 어휘, 한자어, 한자성어

 

 

매일 국어 스터디

 

표준어, 로마자 표기법, 맞춤법 57항, 표준 발음법, 어휘, 한자어, 한자성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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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어]

 

1. 가랭이 (  )
2. 가르마 (  )
3. 갈갈이 (  )
4. 갈랫길 (  )
5. 성냥곽 (  )
6. 간난이 (  )
7. 개발새발 (  )
8. 객적다 (  )
9. 검정색 (  )
10. 곱배기 (  )

 

 

 

 

[로마자 표기법]

 

1. 남산 -
2. 독도 -
3. 남한산성 -
4. 불국사 -
5. 다보탑 -
6. 제육덮밥 -
7. 주먹밥 -
8. 콩나물밥 -
9. 돌솥비빔밥 - 
10. 순댓국밥 -

 

 

 

 

[맞춤법 57항]

 

1. 친구 집에서 며칠 묶다. (  )
2. 아침에 먹은 것이 자꾸 받쳐서 아무래도 점심은 굶어야겠다. (  )
3. 고추가 워낙 값이 없어서 백 근을 상인에게 받쳐도 변변한 옷 한 벌 사기가 힘들다. (  )
4. 일이 힘들어 배겨 내지 못하겠다. (  )
5. 원주댁은 반드시 몸을 누이고 천장을 향해 누워 있었다. (  )

 

 

 

 

 

[표준 발음법]

 

1. 끊습니다[              ]
2. 값을[             ]
3. 맛없다[                 ]
4. 넋 없다[                ]
5. 닭이[             ]

 

 

 

 

 

[어휘]

 

(보기) 무쿠리, 무자맥질, 무드기, 무장, 묵정이, 바람벽, 바랑, 물부리, 물초, 무지렁이, 물마, 뭉키다, 물쿠다, 바르집다, 민틋하다, 미다, 밀막다, 밉광스럽다

 

1. 방이나 칸살의 옆을 둘러막은 둘레의 벽 -
2. 아무것도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 / 헐었거나 무지러져서 못 쓰게 된 물건 -
3. 물속에서 팔다리를 놀리며 떴다 잠겼다 하는 짓 -
4. 살이 들어날 만큼 털이 빠지다. / 팽팽한 가죽이나 종이 따위를 잘못 건드려 구멍을 내다. / 업신여겨 따돌리고 멀리하다. -
5. 파서 헤치거나 벌려 놓다. / 숨겨진 일을 들추어내다. / 작은 일을 크게 떠벌리다. -

 

 

 

 

 

[한자어]

 

1. 原型
2. 留學
3. 醫師
4. 移動
5. 以上

 

 

 

 

 

[한자성어]

 

1. 四顧無親 
2. 捨生取義 
3. 殺身成仁 
4. 三旬九食 
5. 三遷之敎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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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어]

 

1. 가랭이 ( x ) -> 가랑이
2. 가르마 ( o )
3. 갈갈이 ( x ) -> 갈가리
4. 갈랫길 ( x ) -> 갈림길
5. 성냥곽 ( x ) -> 성냥갑
6. 간난이 ( x ) -> 갓난이, 갓난아이
7. 개발새발 ( o )
8. 객적다 ( x ) -> 객쩍다
9. 검정색 ( x ) -> 검정, 검은색
10. 곱배기 ( x ) -> 곱빼기

 

 

 

 

[로마자 표기법]

 

1. 남산 - Namsan
2. 독도 - Dokdo
3. 남한산성 - Namhansanseong
4. 불국사 - Bulguksa
5. 다보탑 - Dabotap
6. 제육덮밥 - Jeyuk-deopbap
7. 주먹밥 - Jumeok-bap
8. 콩나물밥 - Kong-namul-bap
9. 돌솥비빔밥 - Dolsot -bibimbap
10. 순댓국밥 - Sundae-gukbap

 

 

 

 

[맞춤법 57항]

 

1. 친구 집에서 며칠 묶다. ( x ) -> 묵다
2. 아침에 먹은 것이 자꾸 받쳐서 아무래도 점심은 굶어야겠다. ( o )
3. 고추가 워낙 값이 없어서 백 근을 상인에게 받쳐도 변변한 옷 한 벌 사기가 힘들다. ( x ) -> 받혀도
4. 일이 힘들어 배겨 내지 못하겠다. ( o )
5. 원주댁은 반드시 몸을 누이고 천장을 향해 누워 있었다. ( x ) -> 반듯이

 

 

 

 

 

[표준 발음법]

 

1. 끊습니다[끈씀니다]
2. 값을[갑쓸]
3. 맛없다[마덥따]
4. 넋 없다[너겁따]
5. 닭이[달기]

 

 

 

 

 

[어휘]

 

(보기) 무쿠리, 무자맥질, 무드기, 무장, 묵정이, 바람벽, 바랑, 물부리, 물초, 무지렁이, 물마, 뭉키다, 물쿠다, 바르집다, 민틋하다, 미다, 밀막다, 밉광스럽다

 

1. 방이나 칸살의 옆을 둘러막은 둘레의 벽 - 바람벽
2. 아무것도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 / 헐었거나 무지러져서 못 쓰게 된 물건 - 무지렁이
3. 물속에서 팔다리를 놀리며 떴다 잠겼다 하는 짓 - 무자맥질
4. 살이 들어날 만큼 털이 빠지다. / 팽팽한 가죽이나 종이 따위를 잘못 건드려 구멍을 내다. / 업신여겨 따돌리고 멀리하다. - 미다
5. 파서 헤치거나 벌려 놓다. / 숨겨진 일을 들추어내다. / 작은 일을 크게 떠벌리다. - 바르집다

 

 

 

 

 

[한자어]

 

1. 原型 보존 - 원형
2. 미국으로 留學을 가다. - 유학
3. 醫師의 진찰을 받다. - 의사
4. 장소 移動 - 이동
5. 몸무게 50kg 以上 - 이상

 

 

 

 

 

[한자성어]

 

1. 四顧無親 사고무친 의지할 만한 사람이 아무도 없음.
2. 捨生取義 사생취의 목숨을 버리고 의를 좇는다는 뜻으로, 목숨을 버릴지언정 옳은 일을 함.
3. 殺身成仁 살신성인 자기의 몸을 희생하여 인(仁)을 이룸.
4. 三旬九食 삼순구식 삼십 일 동안 아홉 끼니밖에 먹지 못한다는 뜻으로, 몹시 가난함을 이르는 말.
5. 三遷之敎 삼천지교 = 맹모삼천지교 맹자의 어머니가 아들을 가르치기 위하여 세 번이나 이사를 하였음을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