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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국어 스터디

 

맞춤법 57항, 표준 발음법, 어휘, 한자어, 한자성어

 

 

 

 

문제


 

 

 

 

 

[맞춤법 57항]

 

  1. 제적 의원 중 과반수가 출석하지 않아 회의를 열지 못했다. (  )
  2. 비행기 조정 (  )
  3. 길을 잃고 지양 없이 헤매다. (  )
  4. 차가 없으니 천생 걸어갈 수밖에 없다. (  )
  5. 온건파와 개혁파의 추돌 (  )

 

 

 

 

 

[표준 발음법]

 

  1. 갈등[                 ]
  2. 할 도리[             ]
  3. 할세라[              ]
  4. 길가[                 ]
  5. 불법[                 ]

 

 

 

 

 

[어휘]

 

(보기) 텃세, 통밀어, 퉁구리, 틈입, 포달, 틈서리, 트레바리, 팔밀이, 푹하다, 풀치다, 푼더분하다, 푸하다, 틀수하다, 팽하다

 

  1. 이유 없이 남의 말에 반대하기를 좋아함. 또는 그런 성격을 지닌 사람 -
  2. 기회를 타서 느닷없이 함부로 들어감. -
  3. 겨울 날씨가 퍽 따뜻하다. -
  4. 생김새가 두툼하고 탐스럽다. / 여유가 있고 넉넉하다. / 사람의 성품 따위가 옹졸하지 아니하고 활달하다. -
  5. 지나치거나 부족하지 아니하고 꼭 알맞다. -

 

 

 

 

 

 

 

[한자어]

 

  1. 推定
  2. 熾烈
  3. 打破
  4. 討議
  5. 把握

 

 

 

 

[한자성어]

 

  1. 風餐露宿 
  2. 下石上臺 
  3. 閑中眞味 
  4. 解衣推食 
  5. 虛張聲勢 

 

 

 

 

 

 

 

 

 

 

정답


 

 

 

 

[맞춤법 57항]

 

  1. 제적 의원 중 과반수가 출석하지 않아 회의를 열지 못했다. ( x ) -> 재적
  2. 비행기 조정 ( x ) -> 조종
  3. 길을 잃고 지양 없이 헤매다. ( x ) -> 지향
  4. 차가 없으니 천생 걸어갈 수밖에 없다. ( o )
  5. 온건파와 개혁파의 추돌 ( x ) -> 충돌

 

 

 

 

 

[표준 발음법]

 

  1. 갈등[갈뜽]
  2. 할 도리[할또리]
  3. 할세라[할쎄라]
  4. 길가[길까]
  5. 불법[불법/불뻡]

 

 

 

 

 

[어휘]

 

(보기) 텃세, 통밀어, 퉁구리, 틈입, 포달, 틈서리, 트레바리, 팔밀이, 푹하다, 풀치다, 푼더분하다, 푸하다, 틀수하다, 팽하다

 

  1. 이유 없이 남의 말에 반대하기를 좋아함. 또는 그런 성격을 지닌 사람 - 트레바리
  2. 기회를 타서 느닷없이 함부로 들어감. - 틈입
  3. 겨울 날씨가 퍽 따뜻하다. - 푹하다
  4. 생김새가 두툼하고 탐스럽다. / 여유가 있고 넉넉하다. / 사람의 성품 따위가 옹졸하지 아니하고 활달하다. - 푼더분하다
  5. 지나치거나 부족하지 아니하고 꼭 알맞다. - 팽하다

 

 

 

 

 

 

 

[한자어]

 

  1. 이 작품은 조선 전기의 것으로 推定되고 있다. - 추정
  2. 기업 간의 생존 경쟁이 熾烈하다. - 치열
  3. 미신을 打破하다. - 타파
  4. 오랜 討議 끝에 결론에 도달하다. - 토의
  5. 검찰은 사건의 진상 把握에 나섰다. - 파악

 

 

 

 

[한자성어]

 

  1. 風餐露宿 풍찬노숙 바람을 먹고 이슬에 잠잔다는 뜻으로, 객지에서 많은 고생을 겪음을 이르는 말.
  2. 下石上臺 하석상대 아랫돌 빼서 윗돌 괴고 윗돌 빼서 아랫돌 괸다. 임시변통.
  3. 閑中眞味 한중진미 한가한 가운데 깃드는 참다운 맛
  4. 解衣推食 해의추식 옷을 벗어 주고 밥을 나누어 준다는 뜻으로, 남에게 각별히 친절하게 대하는 것을 비유하는 말.
  5. 虛張聲勢 허장성세 실속은 없으면서 큰소리치거나 허세를 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