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국어 스터디
맞춤법 57항, 표준 발음법, 어휘, 한자어, 한자성어
문제
[맞춤법 57항]
- 제적 의원 중 과반수가 출석하지 않아 회의를 열지 못했다. ( )
- 비행기 조정 ( )
- 길을 잃고 지양 없이 헤매다. ( )
- 차가 없으니 천생 걸어갈 수밖에 없다. ( )
- 온건파와 개혁파의 추돌 ( )
[표준 발음법]
- 갈등[ ]
- 할 도리[ ]
- 할세라[ ]
- 길가[ ]
- 불법[ ]
[어휘]
(보기) 텃세, 통밀어, 퉁구리, 틈입, 포달, 틈서리, 트레바리, 팔밀이, 푹하다, 풀치다, 푼더분하다, 푸하다, 틀수하다, 팽하다
- 이유 없이 남의 말에 반대하기를 좋아함. 또는 그런 성격을 지닌 사람 -
- 기회를 타서 느닷없이 함부로 들어감. -
- 겨울 날씨가 퍽 따뜻하다. -
- 생김새가 두툼하고 탐스럽다. / 여유가 있고 넉넉하다. / 사람의 성품 따위가 옹졸하지 아니하고 활달하다. -
- 지나치거나 부족하지 아니하고 꼭 알맞다. -
[한자어]
- 推定
- 熾烈
- 打破
- 討議
- 把握
[한자성어]
- 風餐露宿
- 下石上臺
- 閑中眞味
- 解衣推食
- 虛張聲勢
정답
[맞춤법 57항]
- 제적 의원 중 과반수가 출석하지 않아 회의를 열지 못했다. ( x ) -> 재적
- 비행기 조정 ( x ) -> 조종
- 길을 잃고 지양 없이 헤매다. ( x ) -> 지향
- 차가 없으니 천생 걸어갈 수밖에 없다. ( o )
- 온건파와 개혁파의 추돌 ( x ) -> 충돌
[표준 발음법]
- 갈등[갈뜽]
- 할 도리[할또리]
- 할세라[할쎄라]
- 길가[길까]
- 불법[불법/불뻡]
[어휘]
(보기) 텃세, 통밀어, 퉁구리, 틈입, 포달, 틈서리, 트레바리, 팔밀이, 푹하다, 풀치다, 푼더분하다, 푸하다, 틀수하다, 팽하다
- 이유 없이 남의 말에 반대하기를 좋아함. 또는 그런 성격을 지닌 사람 - 트레바리
- 기회를 타서 느닷없이 함부로 들어감. - 틈입
- 겨울 날씨가 퍽 따뜻하다. - 푹하다
- 생김새가 두툼하고 탐스럽다. / 여유가 있고 넉넉하다. / 사람의 성품 따위가 옹졸하지 아니하고 활달하다. - 푼더분하다
- 지나치거나 부족하지 아니하고 꼭 알맞다. - 팽하다
[한자어]
- 이 작품은 조선 전기의 것으로 推定되고 있다. - 추정
- 기업 간의 생존 경쟁이 熾烈하다. - 치열
- 미신을 打破하다. - 타파
- 오랜 討議 끝에 결론에 도달하다. - 토의
- 검찰은 사건의 진상 把握에 나섰다. - 파악
[한자성어]
- 風餐露宿 풍찬노숙 바람을 먹고 이슬에 잠잔다는 뜻으로, 객지에서 많은 고생을 겪음을 이르는 말.
- 下石上臺 하석상대 아랫돌 빼서 윗돌 괴고 윗돌 빼서 아랫돌 괸다. 임시변통.
- 閑中眞味 한중진미 한가한 가운데 깃드는 참다운 맛
- 解衣推食 해의추식 옷을 벗어 주고 밥을 나누어 준다는 뜻으로, 남에게 각별히 친절하게 대하는 것을 비유하는 말.
- 虛張聲勢 허장성세 실속은 없으면서 큰소리치거나 허세를 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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