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국어 스터디
맞춤법 57항, 표준 발음법, 어휘, 한자어, 한자성어
문제
[맞춤법 57항]
- 2010년 북한의 연평도 폭격 사건 ( )
- 그가 운영하던 기업이 대기업에 합방되었다. ( )
- 외래문화의 무분별한 수입은 가치관의 혼돈을 초래하였다. ( )
- 나를 찾아오는 이보다 집에 있어라. ( )
- 한 걸음도 더 걷지 못하리만큼 지쳤었다. ( )
[표준 발음법]
- 私法(사법)[ ] 司法(사법)[ ]
- 홑이불[ ]
- 야금야금[ ]
- 물엿[ ]
- 독점욕[ ]
[어휘]
(보기) 풋잠, 한동자, 한둔, 허우대, 허울, 허발, 허투루, 해감내, 해코지, 해동갑, 피새나다, 한갓지다, 허허롭다, 헙헙하다, 헛헛하다, 호도깝스럽다
- 숨기던 일이 뜻밖에 발각되다. -
- 해가 질 때까지의 동안 / 어떤 일을 해 질 무렵까지 계속함. -
- 겉으로 드러난 체격 -
- 아무렇게나 되는대로 -
- 활발하고 융통성이 있으며 대범하다. / 규모는 없으나 인색하지 아니하여 잘 쓰는 버릇이 있다. -
[한자어]
- 學問
- 懈怠
- 享年
- 華麗
- 確執
[한자성어]
- 狐假虎威
- 糊口之策
- 胡蝶之夢
- 昏定晨省
- 紅爐點雪
정답
[맞춤법 57항]
- 2010년 북한의 연평도 폭격 사건 ( x ) -> 포격
- 그가 운영하던 기업이 대기업에 합방되었다. ( x ) -> 합병
- 외래문화의 무분별한 수입은 가치관의 혼돈을 초래하였다. ( o )
- 나를 찾아오는 이보다 집에 있어라. ( x ) -> 찾아오느니보다
- 한 걸음도 더 걷지 못하리만큼 지쳤었다. ( o )
[표준 발음법]
- 私法(사법)[사뻡] 司法(사법)[사법]
- 홑이불[혼니불]
- 야금야금[야금냐금 / 야그먀금]
- 물엿[물렫]
- 독점욕[독쩜뇩]
[어휘]
(보기) 풋잠, 한동자, 한둔, 허우대, 허울, 허발, 허투루, 해감내, 해코지, 해동갑, 피새나다, 한갓지다, 허허롭다, 헙헙하다, 헛헛하다, 호도깝스럽다
- 숨기던 일이 뜻밖에 발각되다. - 피새나다
- 해가 질 때까지의 동안 / 어떤 일을 해 질 무렵까지 계속함. - 해동갑
- 겉으로 드러난 체격 - 허우대
- 아무렇게나 되는대로 - 허투루
- 활발하고 융통성이 있으며 대범하다. / 규모는 없으나 인색하지 아니하여 잘 쓰는 버릇이 있다. - 헙헙하다
[한자어]
- 한때 학자가 되려고 學問에 열중한 적이 있었다. - 학문
- 국유 재산의 관리·보관을 懈怠하였다. - 해태
- 享年 83세를 일기로 별세하다. - 향년
- 영화배우들의 생활은 겉으로는 華麗해 보인다. - 화려
- 그는 신의에 따라서만 살 수 있다는 신념을 確執했다. - 확집
[한자성어]
- 狐假虎威 호가호위 남의 권세를 빌려 위세를 부림.
- 糊口之策 호구지책 가난한 살림에서 그저 겨우 먹고살아 가는 방책.
- 胡蝶之夢 호접지몽 인생의 덧없음을 이르는 말.
- 昏定晨省 혼정신성 부모를 잘 섬기고 효성을 다함을 이르는 말.
- 紅爐點雪 홍로점설 도를 깨달아 의혹이 일시에 없어짐. / 사욕이나 의혹이 일시에 꺼져 없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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