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국어 스터디
맞춤법 표준발음 어휘 한자어 한자성어
문제
[맞춤법 57항]
- 그 일의 결과는 너무나 뻔하므로 (재고/제고)의 여지도 없다.
- 그는 학생답지 못한 행동으로 (재적/제적) 처리되었다.
- 남북 사이의 이질화를 (지양/지향)하다.
- (천상/천생) 여자처럼 생겼다.
- 부가 일부 계층에 (편재/편제)되어 있다.
[표준 발음법]
- 일시[ ]
- 할밖에[ ]
- 몰상식[ ]
- 간단[ ]
- 굴속[ ]
[어휘]
(보기) 푸접 푿소 틈입 포달 파적 퍼니 트레바리 표변하다 틀수하다 푼푼하다 푹하다 팽하다 투미하다 팔초하다
- 여름에 생풀만 먹고 사는 소 -
- 심심함을 잊고 시간을 보내기 위하여 어떤 일을 함. 또는 그런 일 -
- 어리석고 둔하다. -
- 모자람이 없이 넉넉하다. / 옹졸하지 아니하고 시원스러우며 너그럽다. -
- 허물을 고쳐 말과 행동이 뚜렷이 달라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마음 행동 따위가 갑작스럽게 달라지다. 또는 마음, 행동 따위를 갑작스럽게 바꾸다. -
[한자어]
- 充溢
- 墮落
- 洞察
- 破綻
- 敗北
[한자성어]
- 風前燈火
- 鶴首苦待
- 汗牛充棟
- 含憤蓄怨
- 孑孑單身
정답
[맞춤법 57항]
- 그 일의 결과는 너무나 뻔하므로 (재고/제고)의 여지도 없다.
- 그는 학생답지 못한 행동으로 (재적/제적) 처리되었다.
- 남북 사이의 이질화를 (지양/지향)하다.
- (천상/천생) 여자처럼 생겼다.
- 부가 일부 계층에 (편재/편제)되어 있다.
[표준 발음법]
- 일시[일씨]
- 할밖에[할빠께]
- 몰상식[몰쌍식]
- 간단[간단]
- 굴속[굴:쏙]
[어휘]
(보기) 푸접 푿소 틈입 포달 파적 퍼니 트레바리 표변하다 틀수하다 푼푼하다 푹하다 팽하다 투미하다 팔초하다
- 여름에 생풀만 먹고 사는 소 - 푿소
- 심심함을 잊고 시간을 보내기 위하여 어떤 일을 함. 또는 그런 일 - 파적
- 어리석고 둔하다. - 투미하다
- 모자람이 없이 넉넉하다. / 옹졸하지 아니하고 시원스러우며 너그럽다. - 푼푼하다
- 허물을 고쳐 말과 행동이 뚜렷이 달라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마음 행동 따위가 갑작스럽게 달라지다. 또는 마음, 행동 따위를 갑작스럽게 바꾸다. - 표변하다.
[한자어]
- 그의 삶은 문학에 대한 정열로 充溢되어 있다. - 충일
- 墮落의 길을 걷다가 결국 마약까지 구입했다. - 타락
- 그는 洞察과 인내를 늘 강조하였다. - 통찰
- 농촌 경제가 破綻에 이르렀다. - 파탄
- 수나라 군사는 敗北를 거듭했다. 패배
[한자성어]
- 風前燈火 풍전등화 바람 앞의 등불이라는 뜻으로, 사물이 매우 위태로운 처지에 놓여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사물이 덧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鶴首苦待 학수고대 학의 목처럼 목을 길게 빼고 간절히 기다림.
- 汗牛充棟 한우충동 짐으로 실으면 소가 땀을 흘리고, 쌓으면 들보에까지 찬다는 뜻으로, 가지고 있는 책이 매우 많음을 이르는 말.
- 含憤蓄怨 함분축원 분한 마음을 품고 원한을 쌓음.
- 孑孑單身 혈혈단신 의지할 곳이 없는 외로운 홀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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