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국어 스터디
맞춤법 표준발음 어휘 한자어 한자성어
문제
[맞춤법 57항]
- 나는 화분(에/에게) 물을 주었다.
- 개(에/에게) 물리다.
- 밥을 먹었다. (그러고 나서/그리고 나서) 물을 마셨다.
- 그는 부지런히 공부한다. (그러므로/그럼으로) 일과를 삼는다.
- 철수는 공무원(이에요/이예요).
[표준 발음법]
- (문 닫아라.) 문요?[ ]
- 금연[ ]
- 콧등[ ]
- 툇마루[ ]
- 베갯잇[ ]
[어휘]
(보기) 혼띔 홀앗이 희나리 흘게 흰소리 회두리 희떱다 흐벅지다 호젓하다 호쾌하다 후무리다 훌치다 휘움하다
- 터무니없이 자랑으로 더벌리거나 거드럭거리며 허풀을 떠는 말 -
- 채 마르지 아니한 장작 -
- 실속은 없어도 마음이 넓고 손이 크다. / 말이나 행동이 분에 넘치며 버릇이 없다. -
- 후미져서 무서움을 느낄 만큼 고요하다. / 매우 홀가분하여 쓸쓸하고 외롭다. -
- 남의 물건을 슬그머니 훔쳐 가지다. -
[한자어]
- 膾炙
- 嚆矢
- 效則
- 携帶
- 詰責
[한자성어]
- 畫蛇添足
- 和而不同
- 會者定離
- 後生可畏
- 興盡悲來
정답
[맞춤법 57항]
- 나는 화분(에/에게) 물을 주었다.
- 개(에/에게) 물리다.
- 밥을 먹었다. (그러고 나서/그리고 나서) 물을 마셨다.
- 그는 부지런히 공부한다. (그러므로/그럼으로) 일과를 삼는다.
- 철수는 공무원(이에요/이예요).
[표준 발음법]
- (문 닫아라.) 문요?[무뇨]
- 금연[그:면]
- 콧등[코뜽/콛뜽]
- 툇마루[퇸:마루/퉨:마루]
- 베갯잇[베갠닏]
[어휘]
(보기) 혼띔 홀앗이 희나리 흘게 흰소리 회두리 희떱다 흐벅지다 호젓하다 호쾌하다 후무리다 훌치다 휘움하다
- 터무니없이 자랑으로 더벌리거나 거드럭거리며 허풀을 떠는 말 - 흰소리
- 채 마르지 아니한 장작 - 희나리
- 실속은 없어도 마음이 넓고 손이 크다. / 말이나 행동이 분에 넘치며 버릇이 없다. - 희떱다
- 후미져서 무서움을 느낄 만큼 고요하다. / 매우 홀가분하여 쓸쓸하고 외롭다. - 호젓하다
- 남의 물건을 슬그머니 훔쳐 가지다. - 후무리다
[한자어]
- 인구에 膾炙하는 유명한 시. - 회자
- <홍길동전>은 국문 소설의 嚆矢이다. - 효시
- 그것은 독일이나 미국을 效則하면 될 것이다. - 효칙
- 이 우산은 접을 수 있어 携帶가 간편하다. - 휴대
- 그는 왜 그렇게 사냐고 소심한 나를 詰責했다. - 힐책
[한자성어]
- 畫蛇添足 화사첨족 뱀을 다 그리고 나서 있지도 아니한 발을 덧붙여 그려 넣는다는 뜻으로, 쓸데없는 군짓을 하여 도리어 잘못되게 함을 이르는 말.
- 和而不同 화이부동 남과 사이좋게 지내기는 하나 무턱대고 어울리지는 아니함.
- 會者定離 회자정리 만난 자는 반드시 헤어짐. 모든 것이 무상함을 나타내는 말
- 後生可畏 후생가외 젊은 후학들을 두려워할 만하다는 뜻으로, 후진들이 선배들보다 젊고 기력이 좋아, 학문을 닦음에 따라 큰 인물이 될 수 있으므로 가히 두렵다는 말.
- 興盡悲來 흥진비래 즐거운 일이 다하면 슬픈 일이 닥쳐온다는 뜻으로, 세상일이 순환되는 것임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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