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국어 스터디
맞춤법 표준발음 어휘 한자어 한자성어
문제
[맞춤법 57항]
- 아군기의 (포격/폭격)을 맞아 적선이 침몰했다.
- 잠이 다 깨지 않았는지 그는 현실과 꿈 사이에서 (혼돈/혼동)을 일으켰다.
- (하노라고/하느라고) 했는데 마음에 드실지 모르겠습니다.
- 그것은 교사(로서/로써) 할 일이 아니다.
- 사고 (싶다마는/싶다만은) 돈이 없군.
[표준 발음법]
- 직행열차[ ]
- 검열[ ]
- 설익다[ ]
- 3연대[ ]
- 3·1절[ ]
[어휘]
(보기) 해거름 해감내 해동갑 허발 헤살 핫바지 함초롬하다 하릴없다 허출하다 헛엇하다 헤식다 허수하다 한물지다
- 일을 짓궂게 훼방함. 또는 그런 짓. / 물 따위를 젓거나 하여 흩뜨림. 또는 그런 짓. -
- 해가 서쪽으로 넘어가는 일. 또는 그런 때. -
- 솜을 두어 지은 바지 / 시골 사람 또는 무식하고 어리석은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 달리 어떻게 할 도리가 없다. / 조금도 틀림이 없다. -
- 젖거나 서려 있는 모습이 가지런하고 차분하다. -
[한자어]
- 捕捉
- 標識
- 行列
- 協助
- 廓正
[한자성어]
- 好事多魔
- 虎死留皮
- 浩然之氣
- 惑世誣民
- 和光同塵
정답
[맞춤법 57항]
- 아군기의 (포격/폭격)을 맞아 적선이 침몰했다.
- 잠이 다 깨지 않았는지 그는 현실과 꿈 사이에서 (혼돈/혼동)을 일으켰다.
- (하노라고/하느라고) 했는데 마음에 드실지 모르겠습니다.
- 그것은 교사(로서/로써) 할 일이 아니다.
- 사고 (싶다마는/싶다만은) 돈이 없군.
[표준 발음법]
- 직행열차[지캥녈차]
- 검열[검:녈/거:멸]
- 설익다[설릭따]
- 3연대[삼년대]
- 3·1절[사밀쩔]
[어휘]
(보기) 해거름 해감내 해동갑 허발 헤살 핫바지 함초롬하다 하릴없다 허출하다 헛엇하다 헤식다 허수하다 한물지다
- 일을 짓궂게 훼방함. 또는 그런 짓. / 물 따위를 젓거나 하여 흩뜨림. 또는 그런 짓. - 헤살
- 해가 서쪽으로 넘어가는 일. 또는 그런 때. - 해거름
- 솜을 두어 지은 바지 / 시골 사람 또는 무식하고 어리석은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핫바지
- 달리 어떻게 할 도리가 없다. / 조금도 틀림이 없다. - 하릴없다
- 젖거나 서려 있는 모습이 가지런하고 차분하다. - 함초롬하다
[한자어]
- 적군의 움직임이 아군의 감시망에 낱낱이 捕捉되었다. - 포착
- 사람이 붐비는 곳은 화장실 標識를 눈에 띄게 해야 한다. - 표지
- 나이는 내가 더 많지만 行列로는 그가 내 삼촌뻘이다. - 항렬
- 관련 기관의 協助를 얻다. - 협조
- 용명과감으로써 구오를 廓正하고(날래고 밝은 과단성으로 묵은 잘못을 바로잡고) - 확정
[한자성어]
- 好事多魔 호사다마 좋은 일에는 흔히 방해가 되는 일이 많음. 또는 그런 일이 많이 생김.
- 虎死留皮 호사유피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긴다는 뜻으로 사람은 죽어서 명예를 남겨야 함을 이르는 말.
- 浩然之氣 호연지기 하늘과 땅 사이에 가득 찬 넓고 큰 원기 / 거침없이 넓고 큰 기개.
- 惑世誣民 혹세무민 세상을 어지럽히고 백성을 미혹하게 하여 속임.
- 和光同塵 화광동진 빛을 감추고 티끌 속에 섞여 있다는 뜻으로, 자기의 뛰어난 지덕을 나타내지 않고 세속을 따름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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