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9회차] 맞춤법 57항, 표준 발음법, 어휘, 한자어, 한자성어
매일 국어 스터디 맞춤법 57항, 표준 발음법, 어휘, 한자어, 한자성어 문제 [맞춤법 57항] 2010년 북한의 연평도 폭격 사건 ( ) 그가 운영하던 기업이 대기업에 합방되었다. ( ) 외래문화의 무분별한 수입은 가치관의 혼돈을 초래하였다. ( ) 나를 찾아오는 이보다 집에 있어라. ( ) 한 걸음도 더 걷지 못하리만큼 지쳤었다. ( ) [표준 발음법] 私法(사법)[ ] 司法(사법)[ ] 홑이불[ ] 야금야금[ ] 물엿[ ] 독점욕[ ] [어휘] (보기) 풋잠, 한동자, 한둔, 허우대, 허울, 허발, 허투루, 해감내, 해코지, 해동갑, 피새나다, 한갓지다, 허허롭다, 헙헙하다, 헛헛하다, 호도깝스럽다 숨기던 일이 뜻밖에 발각되다. - 해가 질 때까지의 동안 / 어떤 일을 해 질 무렵까지 계속함. - ..